곤지름이 생긴지 3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10번정도 비뇨기과에서 제거했는데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요도주변을 자주 제거하다보니 요도도 따갑고 예민해 집니다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자라면 요도 외에 질전정, hymen, 소음순 같은 부위도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따가움이 좀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생리대 착용과 같은 물리적 자극, 질염 등의 기저질환 및 건조증도 있다면 더욱 심하겠지요.
남자라면 살펴보기 위해 요도를 자꾸 벌리지 마시고 소변을 참았다가 한꺼번에 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센 압력에 의해 요도 점막이 자극을 더 받게 됩니다.
이 외에 성행위, 수음, 속옷에 의한 마찰 등도 예민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3년간 10회나 치료하셨다면 요도 및 요도주변 조직의 변형도 초래되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가급적 단순히 제거하지 마시고 면역치료를 통해 근본적으로 제거하시도록 하세요.
요도안 깊숙이 보려고 하다보니 자꾸 벌려보게되는데 그렇게하면 안되나보네요.
더이상 제거는 하지 말아야할까요?
제거를 하더라도 면역력을 확보하면서 표피층만 정리하는 각질정리 수준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너무 조직손상이 큰 것 같으니 물리적인 자극은 최소화 하면서 치료해야 할 것 같습니다.